결핵 전염 경로 접촉이후 치료 방법

한국에서 결핵의날이 지정된 이후로 국내에도 잠복기간이 아주 긴 잠복결핵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나이가 많은 노인들은 마른기침을 자주 하는 특성이 있는데 그냥 본인이 늙어서 폐가 약해져서 그런줄 알고 넘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초기증상으로 만약 자식이 있거나 의학에 대한 지식이 있는 분들이 주의에 있다면 반드시 옆에서 챙겨주어야 한답니다. 또한 이건 혼자서 걸리는 병이 아니라 면역력이 약해지기 전에 사람에 의해서 감염이 되는 것이므로 전염 경로에 대해서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결핵 전염 경로

결핵은 통상적으로 봤을때 사람에 의해서 감염이 이루어 집니다. 그것도 제일 많이 걸린다는 폐결핵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한 기침이 자신이 양성 잠복결핵 보균자라면 가족은 물론이고 주변의 친한 사람들에게까지 폐를 끼칠 수 있게 되는데요. 건강한 사람이라면 모르겠으나 주변사람들이 부모님처럼 나이가 많거나 면역결핍 상태라면 심하면 사망에 이르기까지하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기침이라고는 말했으나 사실 침이나 대화를 하는동안에도 감염이 될수도 있어서 자신이 걸렸다면 주저하지 않고 약을 처방받으러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치료 방법

검사하는 데에는 큰 비용이 들지 않으며 보건소에 가면 누구나 6만원 상당의 금액을 지불하고 검사할 수 있습니다. 피검사가 대체적으로 이루어지며 1차와 2차로 구분해서 보통 이야기합니다. 아예 균에 노출되는걸 방지하는 것도 있으나 2차적으로 활동성결핵이 되는걸 막기 위해서 치료하는게 이루어지는데요. 해당 균이 발견된 사람들은 약을 사용하여서 가족에게 옮기는것을 막고 자기자신도 여기서 더 심해지지 않도록 예방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튼튼한 신체를 갖추고 있어야 되니까 약만 먹고 의존하기보다는 항상 운동을 해서 다른 병에도 걸리지 않는 신체를 가꾸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