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황민현 엄마 데이트 모습 귀엽다

뉴이스트 민현이 엄마와 데이트를 하는걸 나혼자산다에서 보여주고

숙소에서 10년동안 친구들과 살다가 이젠 독립한지 3개월이나 되었다며

이젠 자취를 하고 혼자 살게 되었어서 예능에 나왔다고 합니다.

엄마와 친하게 지내는걸 보고나니까 집안에서 가정교육도 잘받았는걸

느끼게 되어서 저도 그렇고 러브들도 모두 만족하는것 같습니다.

나혼자산다 뉴이스트 민현이 출연하는게 처음이라서 새로운 친구로 나오게 되어서

너무나도 반가웠는데요. 어머니에게 걱정이 될까봐 자신이 힘든일이 있어도

알리지 않겠다고 선언한것이 대견하게도 느껴졌습니다.

또한 청소를 할때에는 뭐가되었든 확실하게하는 성격이 뒷받침되어서인지

먼지하나도 남김없이 깨끗하게 청소하는것도 훌륭해보였습니다.

그가 어떠한 인격을 소유했는지 짧게 알아보는것을 할 생각입니다.

학력도 괜찮으신곳을 졸업하고 판단력도 우수하다구 하며

옛날 스타일을 알아보았었는데 일치하게 아담한 편입니다.

불공정한일을 실행하지않는 것은 물론이고 기교도 훌륭하다고 하고 

근래 체중감량을 하였는지 몰라도 비율이 훤칠하다고 생각해요. 

용모는 무던히 요염한데다가 키크기 역시 적합하다 생각하며

덧붙여서 신조를 지니었으며 나태하지않은 분이었다 보는데요. 

황민현 심경글 올렸을 때에는 너무 미안하고도 고맙다는 말을 해서 감동적이었는데

벌써 자신의 데뷔곡이 1억뷰를 달성했다는것을 통해서 과거 민현과는 다르게

아주 성장했고 팬클럽인 러브들의 수도 늘어난것을 보여줬습니다.

두산베어스 시구도 할만큼 인지도가 올라간걸 보여줬는데 잘생긴 외모와 맞게

성격도 착해서 이제는 잘될날만 남은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