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 전 소속사 성폭행 매니저에 아버지 집안으로

오늘 얘기할 분은 본래부터 인성이 고운 편인데다가

착한 일 또한 꽤 실천 했던 분이었다 생각합니다.

국악소녀로 한때 어린나이에 국악을 전공했다고 하며

방송에 나와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었는데요

꽃다우며 호리호리한 겉모습 덕에 인터넷 사용자들에게서 이목을 사로잡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청초해보이는 때는 바로 즐거워보이는 웃음이 서리는 시간으로 하며 

대학이 근사하신것과 동시에 생각 또한 똑똑해요. 

공정하고 신조가 강한 분인 것 같다고 생각해요. 

악행도 부각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기교도 많다는데요. 

그렇게나 몸비율이 이쁜 우여곡절은 체형교정 탓인 것 같다고 생각해요. 

몇년 전에는 송소희 전 소속사 매니저의 성폭행 사건으로 인해서

매니저 교체를 요구했으나 이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서 아버지 집안의 소속사로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전속계약을 받아들이지 않은 이유로 소송에 휩싸였는데요

결국 패소하게 되고 2억원 가량을 물어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약속이었으니까요 그래도 지금은 잘지내니 다행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