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ad 디젤 엔진 결함

고속으로 질주하는 자동차는 사고가 한번 나면 운전자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을만큼 위험하므로 항상 안전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래서 차량을 중고차로 구매하여도 결함이 있냐없냐에 따라서 가격이 크게 달라지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신차로 구매를 하였는데 가끔씩 결함이 있을수도 있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자동차가 뽑기도 아닌데도 뽑기운이 있다고 커뮤니티 회원들이 농담삼아 말하는만큼 공정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반떼 ad 결함은 어떤것이 발생할 수 있는지 사람들의 의견을 종합해보았습니다.

아반떼 ad 결함

배터리 방전 문제로 결함이 크게 일어나면서 엄청난 문제가 되었는데요. ECU 업그레이드 이후로 해당 사항이 발견이 되었는데 이걸 회사측에서는 방전이 된게 개인의 문제라고 하면서 교환이 안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트렁크 결함도 발견이 되었는데 이건 리모콘의 문제라고 합니다. 스마트 트렁크로 원격으로 열고닫고를 할수가 있었는데 누르지도 않았는데 저절로 열림으로서 문제시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아예 스마트기능을 꺼놔도 자꾸 열리는게 반복되었다고 하니 문제가 커진거죠.

아반떼 gdi 엔진 결함

1.6 GDI 엔진의 무상수리가 지금 실시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리콜에 대해서는 운행을 하는데 정말 심각한 문제가 초래될 시에만 권고되는거고 지금은 엔진 무상수리에서 멈췄다고 합니다. 1.6 GDI 엔진중에서도 엔진오일 소모량 과다판정을 받은 경우에만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아반떼 ad뿐만 아니라 MD에도 적용이 되고 기아차 K3가 대상이 된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여기에 해당이 된다고 하면 하루라도 빨리 킬로수가 늘어나서 보증에 해당되지 않기전에 무상으로 수리를 받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