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장녀 이부진 프로포폴 우유주사 병원의 폭로

오랜만에 저가 사는 곳 기후가 매우 좋았다고 봐요.

날씨가 조금 춥긴했지만 창문을 열어놓고 보일러를 동시에

트니까 이불속에 들어가면 잠을 자기 딱 좋은 기온이었답니다.

그래서 낮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이건희 장녀인 이부진 프로포폴 혐의로

인터넷이 아주 난리도 아닌 상황이 되었네요

프로포폴은 중독성이 있기 떄문에 얼마 전에 마약류로 지정이 되고

함부로 주사맞거나 하는걸 금지를 했었는데요

기사에 따르면 H성형외과에서 예전에 일했던 직원이 이부진이 우유주사를

맞는것을 보았다고 뉴스타파에 증언을 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남편 임우재와 이혼소송도 진행중인데 이런식으로 사건이 터지니 힘들겠어요

아담하며 곱다란 목소리 덕택으로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집중을 받고 있었다 생각합니다. 

학력 또한 멋지신곳을 졸업했으며 지성도 탁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게나 용모가 가냘픈 곡절은 체형교정을 함으로 인해인 것 같다고 생각해요. 

기쁜 표정도 언제봐도 매우 매력적인것에

몸길이 역시 필요한만큼 미끈하며 용모 역시 미끈하다구 볼 수 있답니다. 

더불어 의무감을 보유했으며 견실한 분이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뛰어나기 때문에 수시로 투기도 피할 수 없던 기간도 있었다 볼 수 있는데요.

이런류의 사고가 이제는 나오지 않았으면 하고 계속해서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