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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아들 최유성 장애가 아니고 한국말을 못하는것

케쵸툐 2019. 4. 12. 20:15

요새들어서 무릎이 수시로양호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제 글 읽는분들은 체력관리 하셔야 되겠네요.


최민수 아들 최유성이 얼마 전에 예능에 나오면서 장애가 있는게 아니냐며


비난을 하며 악플을 남기시는 분들이 있었는데요 그런 오해가 생길만 한게


외국에서 오래살아서 영어가 익숙하기 때문에 한국말이 어색하다고 합니다.



엄마 강주은이 앙증맞아보이는 시기는 역시 환한 웃음이 부각될 경우이셨다고 생각한답니다. 


학력도 완벽한곳을 졸업하고 머리 또한 현명하다구 생각할 수 있는데요. 


과오를 잘 하지않는 데다가 소질이 상당하다고 생각하며 


소유했다고 노출되어 있었던 재산도 두툼하게 있었다는데요. 


꽃다움과 다정한 목소리 덕택으로 사람들한테서 인기가 많아지고 있었다 보네요. 


그리고 소신을 가지고 있고 정직한 인물이라고 보네요. 



최민수 아들 최유성이 이런 루머에 휩싸이면서 되게 마음이 아팠을 것 같은데요


한국말이 익숙치 않아서 생기는 문제가 또 본인에게 있다고 자책하거나


하지 않았으면 하는데요 아내 강주은도 캐나다에서 많이 살아서 영어가


익숙하기 때문에 거의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배운다고 생각된답니다.


글로벌한 영어를 먼저배워서 참 부럽고 예능에 자주 나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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