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쏘나타 하이브리드 문제점 뭔가

쏘나타 하이브리드 단점이 과거에 엄청나게 부각되었던만큼 지금들어서는 많이들 시정을 해서 고쳐지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아직도 2019 쏘나타 DN8 하이브리드는 출시가 되지는 않았지만 이전 제품에서 엔진 결함이라는 문제점이 생기면서 시승기 후기를 보는 사람들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풍절음이 문제시되고 있는데요 이 경우에는 고무 패킹을 이용해서 어느정도 차단이 가능하다지만 생산 중단까지 가는 이유가 되었던 엔진 문제는 어떤식으로 터질지 모르니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2019 쏘나타 dn8 초기 풍절음 문제 해결은 된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원인은 엔진의 냉간소음이라고 알려져 있었습니다. 큰 문제는 아니었어서 지속해서 판매하려고 하였으나 부회장이 직접 말해서 생산이 잠시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한 기사에서는 엔진폭발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라고 하네요. 쏘나타는 사실 택시 모델로 많이 생산되어서 고급지다는 이미지를 남겨주기 힘들었는데요 이번에 출시된 쏘나타 dn8은 그런 고정관념을 깨주기라도 하듯이 옵션 자체가 남다른걸 보여줘서 젊은 사람들도 눈길을 주고 있습니다. 자동차라는 특성이 있어서 가격에 비해서 스펙만 좋으면 다들 구매하려고 하거든요.

하이브리드 장점으로는 이번 출시때는 태양광으로 발전하는 시스템이 개발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건 추가로 금액을 더 줘야하는 옵션으로 판매가 될 것 같습니다. 디자인부분에서 기존 모델과는 차이점이 생길것으로 예상되며 연비가 대략 20km 정도 될것을 목표로 제작한다고 하네요. 출시 예정일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하반기 이전에는 출시되어 사전판매나 예약판매를 실시하지 않을까 봅니다.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내부 디자인 사진 등 인테리어가 원래 모델들과 어떤식으로 차이가 있는지 감상하시고 구매하셔도 늦지 않답니다.